명지대 학군단, ‘2022년 동계입영훈련 최우수 학군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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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제130학군단이 육군군사학교(충북 괴산)에서 진행된 ‘2022년 동계입영훈련’에서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
육군군사학교가 주관하는 ‘2022년 동계입영훈련’은 2021년 12월 27일(월)부터 올해 2월 23일(수)까지 4주간 진행되었으며, 60기 학군후보생 50명과 62기 학군후보생 42명이 각각 야전지휘자 훈련과 기초군사훈련에 임했다.
야전지휘자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대전투ㆍ개인화기ㆍ독도법 등을 통해 장교로서의 역량을 점검했으며, 기초군사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식ㆍ군가ㆍ각개전투ㆍ개인화기ㆍ체력단련 등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육군군사학교는 수료식에서 훈련에 참여한 후보생들의 성적을 종합하여 우수학군단을 선정하며,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됨에 따라 명지대 제130학군단은 전국 110개 대학 학군단 중 최우수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를 얻게 됐다.
육군군사학교장 권영현 소장은 표창장을 통해 “위 학군단은 지휘관을 핵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부여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특히 올바른 인성을 갖춘 최정예 장교 훈련에 진력했다”며 훈련에 임한 학군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명지대 제130학군단은 1970년 창설 이래, △2009년 전국 최우수 학군단 선정 △2010년 최초로 여성 ROTC 시범대학 선정 △2013년 여성 ROTC선발 전국 최다 합격 △2018년, 2019년, 2020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명문 학군단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육군군사학교가 주관하는 ‘2022년 동계입영훈련’은 2021년 12월 27일(월)부터 올해 2월 23일(수)까지 4주간 진행되었으며, 60기 학군후보생 50명과 62기 학군후보생 42명이 각각 야전지휘자 훈련과 기초군사훈련에 임했다.
야전지휘자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대전투ㆍ개인화기ㆍ독도법 등을 통해 장교로서의 역량을 점검했으며, 기초군사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식ㆍ군가ㆍ각개전투ㆍ개인화기ㆍ체력단련 등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육군군사학교는 수료식에서 훈련에 참여한 후보생들의 성적을 종합하여 우수학군단을 선정하며,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됨에 따라 명지대 제130학군단은 전국 110개 대학 학군단 중 최우수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를 얻게 됐다.
육군군사학교장 권영현 소장은 표창장을 통해 “위 학군단은 지휘관을 핵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부여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특히 올바른 인성을 갖춘 최정예 장교 훈련에 진력했다”며 훈련에 임한 학군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명지대 제130학군단은 1970년 창설 이래, △2009년 전국 최우수 학군단 선정 △2010년 최초로 여성 ROTC 시범대학 선정 △2013년 여성 ROTC선발 전국 최다 합격 △2018년, 2019년, 2020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명문 학군단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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