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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기술지주회사 마이크로시스템,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CCTV 카메라로 CES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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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문회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22-04-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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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기술지주회사인 마이크로시스템(대표이사 정상국)이 전자식 자가세정Drop Free Glass 기술이 적용된 감시용 CCTV 카메라로 2022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마이크로시스템의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은 이미지 센서의 표면에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감시용 CCTV 카메라는 빗물과도 같은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세정할 수 있어,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영상 촬영 및 감시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자가세정 기술의 원천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국가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되어 관공서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시스템은 2020년 세계최초로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센서로 CES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021년에는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자식 유체 가림막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2년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함에 따라 마이크로시스템은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혁신기술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기업이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것도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이지만, 매년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응용한 제품으로 수상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

마이크로시스템은 2017년에 설립된 신생 기업이지만, 매년 스타트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빅베이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소부장 스타트업 100’ 그리고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참여한 K-유니콘 프로젝트 ‘아기 유니콘’ 200대 기업 중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창의적인 기술과 제품을 인정받아 2020년 국가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마이크로시스템은 현재 유럽과 북미 자동차 제조사의 부품사들과 함께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용 센서의 자가세정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정상국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수상한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감시용 CCTV 카메라는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조달제품으로 국내 관공서를 비롯한 해외 기관에 판매될 예정”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해당 관련 기술을 선박 자율운행과 자동차 자율주행 시작에 확대 적용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