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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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월 23일(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신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 2년 이내의 졸업생, 지역 청년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관기업과의 협업 및 청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명지대학교는 2017년부터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기업·공기업 직무적성검사 교육 ▲면접 특강 ▲진로‧취업 특강 ▲채용 및 기업 설명회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앞으로 AI면접, 화상 상담 등 취업환경 변화에 맞춘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훈련정보와 정책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 지원 전담인력을 배치해 기업 정보‧지역 기업 채용 동향을 조사해 기업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취업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처 발굴, 매칭 지원까지 이어나갈 전망이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난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적합한 지역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 2년 이내의 졸업생, 지역 청년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관기업과의 협업 및 청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명지대학교는 2017년부터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기업·공기업 직무적성검사 교육 ▲면접 특강 ▲진로‧취업 특강 ▲채용 및 기업 설명회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앞으로 AI면접, 화상 상담 등 취업환경 변화에 맞춘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훈련정보와 정책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 지원 전담인력을 배치해 기업 정보‧지역 기업 채용 동향을 조사해 기업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취업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처 발굴, 매칭 지원까지 이어나갈 전망이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난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적합한 지역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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