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양캠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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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5일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가,
10월 5일~6일까지 이틀동안은 인문캠퍼스에서 대동제가 무려 3년만에 열렸다.
자연캠퍼스 '제49대 ALT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백마축제는 동아리 부스 행사, 취업 박람회와 더불어 푸드드럭, 소운동장 야시장 등이 운영되었다.
모교 유 총장의 축사와 함께 시작된 백마체전은 학생들의 장기자랑 '명지 갓 탤런트', 초청가수 공연, 동아리 응원전 등으로 재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인문캠퍼스 '제49대 정진 총학생회'가 주관한 대동제는 3년만에 열린 대면 축제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REPLAY(리플레이)'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캠퍼스 일대에 학과, 동아리 등 단체행사와 더불어 푸드트럭 및 협찬사 부스가 설치되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아리, 학회 등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지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 하였다.
축제에 참여한 김준식 학생(기계 19)은 "축제를 즐기는 이틀간이 입학 이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축제를 준비한 총학생회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양 캠퍼스 축제가 모교 후배들에게 멋진 추억과 활력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
10월 5일~6일까지 이틀동안은 인문캠퍼스에서 대동제가 무려 3년만에 열렸다.
자연캠퍼스 '제49대 ALT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백마축제는 동아리 부스 행사, 취업 박람회와 더불어 푸드드럭, 소운동장 야시장 등이 운영되었다.
모교 유 총장의 축사와 함께 시작된 백마체전은 학생들의 장기자랑 '명지 갓 탤런트', 초청가수 공연, 동아리 응원전 등으로 재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인문캠퍼스 '제49대 정진 총학생회'가 주관한 대동제는 3년만에 열린 대면 축제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REPLAY(리플레이)'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캠퍼스 일대에 학과, 동아리 등 단체행사와 더불어 푸드트럭 및 협찬사 부스가 설치되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아리, 학회 등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지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 하였다.
축제에 참여한 김준식 학생(기계 19)은 "축제를 즐기는 이틀간이 입학 이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축제를 준비한 총학생회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양 캠퍼스 축제가 모교 후배들에게 멋진 추억과 활력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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